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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8월 상반기 회고 | 계획하는 삶의 시작

김수작 2025. 8. 22. 14:32

"오늘의 계획이 내일의 성취로 이어진다"

 

벌써 8월의 절반 이상이 지나갔습니다. (회고가 좀 늦어졌네요...)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지금, 이미 하반기를 향해 달려나가고 있습니다.

 

거의 방학의 마지막 기간이기도 하여,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더욱 중요하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빠르게 흘러가는 하루하루 속에서 제가 세운 계획들을 얼마나 지켜왔는지 돌아보고,

남은 기간을 어떻게 채워나갈지 고민해보겠습니다.

 


 

8월 상반기 목표

벌써 8월 중순이 되었습니다. 회고가 조금 늦어졌지만, 이번 상반기를 돌아보며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방학도 어느덧 막바지에 다다라 이제는 8월 하반기를 향해 달려야 할 시점입니다.

앞으로의 방향을 세우기 위해서라도, 지금까지의 과정을 점검하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특히 이번 8월 상반기'계획적으로 살아가기'를 가장 큰 목표로 삼았습니다.

매일의 생활을 계획에 맞추어 지켜내려다 보니, 오히려 시간이 더 빠듯하고 부족하게 느껴지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하루하루를 더 주도적으로 살아가려는 노력이 쌓였고, 작은 성취들이 모여 의미 있는 흐름을 만들어주었습니다.

8월 초

7월 28일 ~ 8월 8일

8월 중순

8월 11일 ~ 8월 22일


8월 상반기 목표 점검표

이번 8월 상반기의 가장 큰 다짐은 단 하나였습니다.

"계획적으로 살자."

 

그 결과, 이전보다 훨씬 많은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고,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냈다고 자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구분 목표 달성 여부 코멘트
생활 아침 기상 ✅ 달성 조금씩 늦을 때가 있었지만, 거의 매일 성공
  일찍 자기   부분 달성 불면증...인 것 같음
  약 잘 챙겨먹기(감기...)   부분 달성 감기약만...잘 챙겨먹음
  러닝 ✅ 달성 할 수 있는 만큼...했음
  다이어리 작성(계획표) ✅ 달성 To-Do 방식으로 전환
자기개발 모닝 독서 ✅ 달성 『파견자들』 독서 진행
  모닝 뉴스 시청   미달성 한 번 시청...
  블로그 업로드 ✅ 달성 회고 및 학습 글 작성
  컴활 1급 실기 공부 ✅ 달성 매일 조금씩 공부
  CS 및 언어 공부 ✅ 달성 Java와 자료구조 중의 학습
  일본어 단어 공부   미달성 시작하지 못함

 

이번 회고를 통해 깨달은 점은, 하루의 할 일과 순서를 구체적으로 정해두는 것만으로도 집중력이 크게 높아진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그동안 제가 얼마나 많은 시간을 무심코 흘려보내고 있었는지도 알 수 있었습니다.

 

비록 모든 것을 완벽하게 달성하지는 못했지만, 이전보다 훨씬 많은 목표를 이뤄냈다는 점에서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번만큼은 저 자신을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계획하는 삶

1) 생활 루틴 : 규칙적으로 살기

☀️ 아침 기상

8시 30분까지 기상을 인증하는 미라클 모닝 챌린지를 꾸준히 유지해 나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번 기간이 가장 아침에 눈이 잘 떠지고, 인증률이 높았습니다.

실제로 미라클 모닝 챌린지에서 인증했던 아침 기상 사진

 

이 기간 동안은 벌금을 한 번도 내지 않았습니다.

벌금제 도입습관 형성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방학의 아침 기상 습관이 개강 후에도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 운동

러닝크루 활동은 꾸준히 이어가려고 노력했습니다.

비가 잦아 자주 뛰지는 못했지만, 틈틈이 시간을 내어 참여하고자 했습니다.

8월 둘째 주

8월 둘째 주

8월 셋째 주

8월 셋째 주

 

기록을 직접 확인해보니 확실히 러닝을 많이 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것을 알면서도, 지속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점을 다시 느꼈습니다.

 

그래도 평소와 달리 학교에서 광안리까지 달렸던 경험은 힘들었지만, 바다 풍경 덕분에 각성한 듯 평소보다 잘 달릴 수 있었습니다.

시원한 바닷 바람이 스쳐 지나가면서 기분 전환이 되었고, 달리기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 다이어리 작성

일기 형식 대신 To-Do 리스트로 방식을 바꾸어 매일 저녁 다음 날의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웠습니다.

시간 단위로 세세하게 작성하다 보니 하나씩 달성할 때마다 성취감이 컸고, 점점 습관화되고 있는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내일 무엇을 실행할 것인가' 초점을 두면서 하루를 계획했고,

단순히 해야 할 일을 나열하는 대신 직접 만든 하루 시간표를 활용해 집중력을 높였습니다.

다이어리

 

다이어리에서 체크 표시가 많을 수록 뿌듯했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반대로 x 표시가 많은 날은 다음 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큰 목표가 아니라 작은 목표부터 세우고,
바로 다음에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까지 구체화함으로써 계획을 지키는 것이 훨씬 쉬워졌던 것 같습니다.

 

물론 완벽하게 지키지는 못했지만, 시간의 흐름을 의식하며 하루를 보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다이어리와 시간표를 병행하며 꾸준히 계획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 자기개발 : 다양한 공부 시도

📖 모닝 독서

이번에 읽기 시작한 책은 문학 작품인 『파견자들』입니다. 이 책을 통해 '모닝 독서 루틴'을 실천에 옮기게 되었습니다.

 

종이책이 아닌 전자책으로 읽어보았는데,

페이지 수가 눈에 보이지 않다 보니 하루에 얼마나 읽었는지 가늠하기가 다소 어려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볍게 시작할 수 있어 접근성이 좋았고, 편리하게 독서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하루 30분~1시간 정도 책을 읽으며 기록하는 시간을 가지니,

아침에 잠을 깨는 데에도 도움이 되었고, 동시에 생각을 정리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파견자들』

 

책이 판타지 장르라서 읽는 즐거움이 컸고, 비밀스럽게 전개되는 내용들이 흥미로워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읽는 시간이 길어지고는 있지만, 빠른 시일 내에 완독을 마치고 8월 하반기에는 새로운 책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다음 회고에서는 새로운 책에 입문했다는 소식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모닝 독서'를 꾸준히 이어가며 하나의 루틴으로 정착시키고자 합니다.

 

 

💻 블로그 업로드 및 회고 작성

독서와 회고에도 개발 관련 블로그를 작성하고자 했습니다.

글을 쓰다 보니 한 개념을 완전히 이해할 때까지 파고들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개념들이 계속 등장하여 글을 완성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로그 글을 작성하면서,

타인도 이해할 수 있도록 내용을 정리하다 보니 스스로 학습 효과가 더욱 높아졌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기록이 남는다는 점은 생각보다 큰 성취감을 주었고, 학습 동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블로그를 작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아래의 이미지와 같이 주간 회고를 함께 기록하면서 자신의 생활 흐름을 돌아보는 습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8월 첫째 주

8월 첫째 주

8월 둘째 주

8월 둘째 주

8월 셋째 주

8월 셋째 주

 

 

🖱️ 컴활 1급 실기 공부

지난 7월 하반기에는 컴활 1급 필기를 합격했고, 이번 8월 상반기에는 조금 쉬었다가 다시 실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시험은 8월 하반기에 접수할 계획이며, 하루하루 꾸준히 공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기간에는 컴활 공부뿐만 아니라 개인 공부도 병행하다 보니, 필기 시험 때처럼 하루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매일 조금씩이라도 학습을 이어가며 8월 하반기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고자 합니다.

 

초반에는 열심히 하다가 본가에 다녀오면서 계획이 조금 틀어지기도 했지만, 다시 컴활 공부 비중을 높여갈 계획입니다.

공부 계획 캘린더

 

 

📒 CS 및 언어 공부

알고리즘 문제 풀이에는 아쉽게도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CS 공부를 하면서 자료구조와 알고리즘기본 개념을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계획한 것에 비해 속도가 빠르지는 않았지만, 하루하루 조금씩 다양한 개념을 익혀가고 있습니다.

CS의 전반적인 구조와 자료구조의 특징들을 학습하며 기본기를 다지고 있습니다.

 

[자료구조] 자료구조(Data Structure) 종류 한눈에 보기

자료구조가 무엇인지 정확히 설명하기 어려웠고, 그 정의조차 명확히 알지 못하고 있었다고 생각했습니다.알고리즘 문제를 풀기에 앞서, 문제 해결에 적절히 사용해야 하는 자료구조의 특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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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공부는 Java를 중심으로 진행했습니다. 아직 언어 자체를 깊이 있게 학습하지는 못했지만,

Java 실행 환경과 동작 과정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면서 이해의 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Java 공부 내용

 

Java를 공부하면서 이해가 더 필요하다고 느낀 개념에 대해서는,

관련 자료를 찾아 더 자세히 학습하고 추가적으로 정리하여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Java] JVM, JRE, JDK, JIT 차이와 포함 관계

처음 Java를 공부하면서, JVM, JRE, JDK라는 용어를 접했지만,이름이 비슷하고 서로 포함 관계를 가지다 보니 헷갈리기 쉬웠습니다.여기에 JIT라는 개념까지 더해져 구분하기 더 힘들었습니다. 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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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하반기 새로운 시작

👩‍💻 새로운 프로젝트

최근에는 '모아동(Moadong)'이라는 새로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진행 중이던 프로젝트였는데, 실제 사용자가 있는 웹사이트라 꼭 참여하고 싶었고,

좋은 기회를 얻게 되어 프론트엔드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모아동

모아 동아리! 부경대학교 모든 동아리를 한눈에!

www.moadong.com

 

구체적인 참여는 8월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며,

이를 위해 Styled-Components에 대해서도 미리 공부를 해보았습니다.

새로운 기술을 배우면서 프로젝트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React] CSS 관리의 어려움, Styled-Components로 해결하기

저는 React 개발을 위해 팀에서 사용하는 Styled-Components에 대해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CSS는 프로젝트가 커질수록 관리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전역으로 스타일이 흩어져 있거나, 클래스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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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우드 캠프

방학 중에는 학교에서 진행하는 클라우드 캠프에 참여하였습니다.

아래의 사이트에서 온라인 사전 교육을 진행 중이고,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오프라인 교육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번 교육은 AWS Cloud와 GenAI에 대해 배우는 과정으로, 앞으로의 학습과 프로젝트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되돌아보며

회고를 작성하면서 이번에는 시간을 가장 획적으로 사용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시에 그동안 무심히 흘려보내거나 누워서 보내던 시간들이 아깝게 느껴졌습니다.

 

계획을 세우고 하나씩 실천해 나가는 과정은 쉽지는 않았지만, 그만큼 즐겁고 의미 있는 경험이 되었습니다.

작은 계획을 실천하면서 성취감을 얻었고, 그것이 다시 다음 목표를 이어가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생활을 꾸준히 이어가며 더 나은 습관을 쌓아가고 싶습니다.

단순히 목표를 세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계획 → 실천 → 기록이라는 흐름을 반복하며 더욱 발전해 나가고자 합니다.

오늘의 계획이 내일의 성취로 이어질 것이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