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방학이 끝이 났습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간 것 같습니다.
이번 8월 하반기는 막판 스퍼트를 올리듯 바쁘게 보냈습니다.
이틀간 AWS 수업을 듣고, 동아리에서는 면접관으로 참여하여 신입 회원들의 면접을 직접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방학이 끝나갈 무렵에 이처럼 다양한 활동을 하다 보니, 한 달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특히 아마존 베드락과 AWS 관련 공부, 그리고 모아동 개발을 위해 React를 조금씩 익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직은 입문 단계이지만 새로운 기술을 접하고 직접 사용해 보는 경험이 의미 있었습니다.
이제 9월이 시작되어 개강을 맞이하니 앞으로는 더 바쁘게 지내게 될 것 같습니다.
막 개강을 하니 기분이 다소 싱숭생숭하지만, 놀 땐 잘 놀고 공부할 땐 열심히 하면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8월 하반기 목표
방학의 마지막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고 싶어서 여러 목표를 세웠습니다.
가장 큰 계획은 AWS 수업 수강과 컴활 1급 실기 시험 응시였습니다.
계획이 조금 틀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8월 하반기 목표 점검표
이번 8월 하반기의 가장 큰 다짐은 방학 동안 해온 것들을
"유지하자."
였습니다. 단기간의 성취보다도 장기적인 루틴으로 이어지도록 유지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 구분 | 목표 | 달성 여부 | 코멘트 |
| 생활 | 아침 기상 | ❌ 부분 달성 | 일정이 있을 때만 성공... |
| 다이어리 작성 | ✅ 달성 | 꾸준히 작성 유지 | |
| 자기개발 | 프로젝트 모아동 | ✅ 달성 | 첫 PR 업로드 |
| AWS 교육 이수 | ✅ 달성 | AIF 시험 응시 예정 | |
| 모닝 독서 | ❌ 부분 달성 | 모닝 독서는 실패했지만, 독서는 유지 | |
| 블로그 작성 유지 | ✅ 달성 | 빈도가 줄었지만, 회고글 작성 유지 | |
| 컴활 1급 실기 공부 | ❌ 미달성 | 다른 공부에 집중하느라 실패 | |
| 꾸준한 회고 작성 | ✅ 달성 | 주마다 회고 작성 |
이번 회고를 통해 깨달은 점은 저는 강제성이 있어야 더 잘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더라도 특별히 해야 할 일이 없다면 다시 잠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저 스스로 '해야만 하는 일'을 정해두고, 루틴 안에서 강제성을 부여하려 합니다.
마지막에 와서 몇 가지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지만, 이 과정 자체가 앞으로 더 좋은 습관을 만들기 위한 밑거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습관과 새로운 도전🌿
1) 생활 루틴 : 작은 습관의 힘
☀️ 아침 기상
마지막 미라클 모닝 챌린지가 끝났습니다. 사실 개강 후에도 챌린지가 이어지지만, 저는 여기서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는 습관 자체는 어느 정도 잡혔기 때문에,
이제는 타인의 인증이나 벌금 같은 외부 요인보다는 제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지켜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챌린지를 하며 아침 기상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던 점은 분명 의미 있는 성과였습니다.
📘 다이어리 작성
꾸준히 작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했습니다.
8월 말이 되니 다소 더뎌지긴 했지만, 매일 계획을 세우고 체크하는 습관을 놓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하루를 돌아보는 시간이 제 삶을 정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2) 자기개발 : 새로운 도전의 기록
💻 프로젝트 모아동
방학 동안 가장 큰 자기개발 활동이었습니다.
프론트엔드 React 공부를 시작하며 기본적인 구조를 만들어 갔고, 실제로 동작하는 화면을 보면서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팀원들과 협력해 하나씩 쌓아 나가고 있습니다.

약 2주 동안, 할당 받은 기능을 개발하면서, React를 조금씩 공부했습니다.
할당받은 기능 외에도 추가적으로 개발하고 싶어 관리자를 위한 페이지의 사이드바를 맡아 공부하며 진행해나갔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재미있었습니다.
☁️ AWS 교육 이수
AWS 수업을 통해 클라우드 개념을 접하고, 실습도 경험했습니다.
단순히 이론을 듣는 데서 끝나지 않고 직접 계정을 생성해 실습 환경을 꾸려본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실습한 내용을 정리하면서, 학습하니 좀 더 집중하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여러 실습을 통해 아래와 같은 애플리케이션에서 Gemini와 .Nova AI를 연동해보기도 했습니다.

곧 AIF 시험을 응시할 계획이라 긴장되지만, 배운 내용을 복습하면서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틀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독서

방학의 마지막 책은 『파견자들』을 완독했습니다.
오랜만에 읽는 소설책이었는데, 판타지 세계관이 흥미롭고 재미있었습니다.
이야기 속에서 던지는 질문들이 인상 깊었고, 제 생각을 확장시켜 준 시간이었습니다.
비록 모닝 독서는 실패했지만, 독서를 꾸준히 이어간 점은 뿌듯합니다.
✍️ 블로그 작성 유지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며 공부한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기록을 남기니 나중에 다시 참고할 수 있고, 성취감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작은 글이라도 꾸준히 쓰는 것이 큰 의미가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 회고 작성
꾸준히 회고를 이어왔습니다. 회고를 통해 스스로의 모습을 돌아보고, 성장 과정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글을 쓰는 시간이 때로는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지금처럼 돌아보니 남겨두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8월 넷째 주
8월 다섯째 주
9월 상반기를 위한 새로운 시도
🖱️ 컴활 1급 실기 시험
시험을 미루지 않기 위해 바로 9/11로 접수를 진행했습니다.
좀 급하게 접수만 면이 있지만, 자꾸만 밀리는 것 같아 남은 기간 동안 열심히하여 진행해보려 합니다.
이번에는 꼭 응시하고, 다음 회고에서는 시험 후기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AWS AIF
9월 중 시험을 치르고 싶지만 접수 과정에서 약간의 문제가 생겼습니다.😭
잘 해결해서 이번 달 안에 응시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되돌아보며
벌써 개강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번 방학을 돌아보면, "정말 열심히 살았다"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계획을 세우고, 또 지키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때로는 빡빡했지만, 덕분에 뿌듯하고 알찬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제는 방학이 아닌 학기 중에도 이런 습관을 이어가야 합니다.
작은 성취들이 쌓여 결국 큰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개강 후에도 꾸준함을 잃지 않고, 더 많은 성취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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